TV 드라마

"꿈 이뤘다"..JBJ '뮤뱅'에서 데뷔 첫 1위 감격(종합)

입력 2018-01-26 18: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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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뮤직뱅크' 캡처
KBS 2TV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JBJ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이서원과 솔빈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1월 마지막 주 1위가 발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JBJ의 '꽃이야'와 장덕철의 '그날처럼'이 올랐으며, 1위 트로피는 JBJ가 거머쥐게 됐다.

이로써 JBJ는 데뷔 후 첫 1위의 영광을 안게 됐다. JBJ는 "1위를 한다면 슈퍼 울트라 귀요미 버전으로 세리모니를 하겠다"고 사전인터뷰에서 밝힌 대로 귀여움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KBS 2TV '뮤직뱅크' 캡처
KBS 2TV '뮤직뱅크' 캡처

특히 이날은 다비치를 비롯해 레인즈, 정세운, 프로미스나인의 컴백무대가 화려하게 꾸며졌다.

다비치는 타이틀곡 '너 없는 시간들'을 통해 컴백했다. 이별 후의 상실감을 애절한 가사로 표현한 다비치는 특유의 음색과 성량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KCM은 신곡 '새벽길'을 들고 찾아왔다. 26일 오후 6시 발매를 앞두고 '뮤직뱅크'를 통해 노래를 먼저 공개해 시청자들을 감성에 젖게 했다.

선미는 '주인공'으로 프로다운 실력을 발휘하며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모모랜드는 '뿜뿜'을 통해 비타민처럼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인즈는 'Somebody'와 'Turn it up'을 감미로운 목소리와 절제된 안무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또한 청하는 'Roller Coaster' 무대를 섹시하게 꾸며 아찔한 모습을 선사했다.

국내 데뷔 무대를 가진 타겟은 'Awake'으로 성공적인 무대를 가졌다.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각잡힌 완벽한 안무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움이 묻어나왔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오마이걸, 정세운, 프로미스나인, MXM, 엔플라잉, TRCNG, 걸카인드, 닉앤쌔미, 더이스트라이트, 보이스퍼, 케이시, 더유닛 출연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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