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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행소녀' 코트위의 전설, 우지원이 떴다

입력 2018-01-23 0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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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비행소녀' 제공
MBN '비행소녀'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태임이 치어리딩과 시투제의를 받았다.

22일 방영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최근 한 구단으로부터 치어리딩과 시투를 제의받은 이태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치어리더 팀과 함께 트와이스의 'Heart Shaker' 군무를 연습했다. 지난 화에도 '가시나' 안무를 배우는 등 걸그룹 댄스에 관심이 많은 태임은 트와이스의 'Heart shaker' 안무를 열심히 배웠다.

하지만, 다른 치어리더들은 이미 알고 있는 안무를 혼자 차근차근 습득하다 보니, "나 때문에 진도가 못나가는 것 아닌가.."라며 부담감을 느끼게 됐고, 빨리 숙지해야한다는 강박에 고민이 많아졌다.

시무룩해진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매니저에게 "우리 시투연습하러 가요!"라며 오락실 농구기계를 찾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걱정하는 기색이 역력하던 찰라 멀리서 우지원이 등장했고, 그는 한 솟으로 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띄웠다. 오락실에서 워밍업을 끝낸 이들은 이내 농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시투 연습에 돌입했다.

코트위에서 워밍업을 마친 후, 곧 이어 이태임의 첫 시투가 이뤄졌고, 모두가 긴장하던 순간 그녀는 골을 성공시켰다. 그녀는 우렁찬 목소리로 씩씩하게 환호성을 질렀다. 워밍업 경기때부터 이런 모습의 그녀를 지켜보던 우지원은 "평소 제가 TV에서 봐왔던 이태임씨 모습과는 정말 다르신 것 같다."며 놀랐고, 그녀의 털털함에 웃음보를 터뜨렸다.

한편, 조미령과 김지민은 직접 셀프 요리를 선보였다.

조미령은 겨울 딸기철을 맞아 직접 농장을 찾았고 딸기를 한 아름 따 왔다. 그리고 그녀는 딸기 롤케익, 팬케이크, 튀김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고 기념으로 인증샷도 찍었다. 비주얼에 놀란 출연진들은 "왜 저희를 안부르셨냐!"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 또한 신년맞이 냉장고 정리에 돌입했다. 이 날 김지민은 컨디션 난조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 그녀는 "근데 나 섹시하지 않아?"라고 물으며 가족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김지민의 9살 어린 남동생이 등장하기도 하였는데,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티격태격하는 여느 남매의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이들의 공감을 샀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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