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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김준호, 언어장벽....술국은 “위스키 스프”..."재치"

입력 2018-01-27 2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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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서울메이트'캡처
tvn'서울메이트'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서울메이트’김준호, 핀란드 메이트에게 술국을 영어로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12회에서 김준호는 족발집에서 한국음식을 영어로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핀란드 메이트에게 영어로 한국 음식을 소개했다. 서비스로 술국이 나왔고, 김준호는 난해한 표정을 지으며 “위스키 스프”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머리고기가 나왔고, 김준호는 “헤드...”라 말하자. 한국에 유학중인 레일라 셋째 딸 로따가 웃으며 통역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핀란드 메이트는 맛있게 매운족발을 먹었지만, 아직 매운 음식이 낯선 메이트들은 비장한 모습으로 음식을 대했다. 레일라는 “매운 어묵보다 낫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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