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갑자기?”…‘무한도전’ 조세호, 박명수 섭외로 강제 군입대

입력 2018-01-27 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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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세호와 박명수가 군대에 갔다.

2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꿈에 그리던 군대로 돌아간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이날 최전방 무적 태풍 부대에 입대 하게 됐다. 지난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신병 교육을 받으며 “Yes, I can”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바 있는 박명수는 한동안 군대 이야기를 입에 달고 다녔었다.

제작진은 박명수의 희망을 담아 ‘1시간 전’ 미션으로 그에게 군생활을 선물했다. 박명수는 안대를 벗고 주변의 군인들을 발견하고 상황 파악을 한 뒤 탈영을 시도했지만, 결국 군인들에게 붙들리는 입장이 됐다.

그리고 박명수를 위한 특급 선물 조세호가 도착했다. 조세호 역시 박명수의 급섭외로 영문을 모른 채 군대에 끌려온 것. 조세호는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른 채 차에 탑승하며 “이거 지난 주로 돌아간 거 같은데”라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드디어 박명수를 발견한 조세호는 할 말 잃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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