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돈꽃’ 장혁, 장승조 밀어내고 회장 자리 꿰찼다(종합)

입력 2018-01-27 23:06:42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장혁이 청아그룹의 회장 자리를 꿰차는데 성공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돈꽃’에서는 청아그룹 회장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강필주(장혁 분), 장부천(장승조 분), 정말란(이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필주는 불길에 휩싸여 죽을 위험에 처한 장부천을 구해냈다. 이후 강필주는 장국환(이순재 분)이 살인 교사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강필주는 장국환을 찾아가 “회장님이 작성한 부천이 유언장입니다”라고 말한 뒤 이를 찢었다.

그리고 강필주는 장국환이 이를 자신의 죄로 뒤집어 씌우려 한 것도 알리면서 “한 명에 두 명의 골칫덩어리를 없애버리자는 회장님 계획 실패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윽고 깅필주는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벌 줄 겁니다”라며 “손주를 살해 시도했다가 미수했다는 사실까지 추가시켜 놓겠습니다. 회장님”이라고 경고했다.

이후 강필주는 나기철(박지일 분)의 집을 찾았고 나모현(박세영 분)과 대화를 나눴다. 필주는 “나 의원님 핸드폰에 있던 녹음 파일을 전해드리러 왔다. 그걸 찾으실 거다. 나중에 재단 사무실로 가져다 주겠다”고 알렸다.

이 가운데 장성만(선우재덕 분)을 찾은 정말란은 “제가 부천이 다른 곳에서 낳은 거 알고 계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천이 장 씨가 아니어도 나와 부천이가 주식 많이 가지고 있는 거 알고 있지 않느냐”라며 전에 약속한 6:4로 청아그룹을 분리하는 일을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두 사람은 회장 장부천의 부재로 인한 회장직 자리를 놓고 강필주, 장국환과 회의를 가졌다. 어긋나는 의견에 강필주는 “모두 이사회에 맡기고 이사회 결정에 따르는 걸로 하자”고 주장했다.

이후 강필주는 장국환에게 사전증여재산목록을 내밀었고 “회장님이 부천이에게 재산 증여한 목록이다. 뒤에 있는 무효 증서 소송에 서명해달라”고 말했다. 강필주는 정말란 이사도 장부천이 장씨가 아니라는 사실이 세상에 밝혀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액션만 취해줘도 다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장부천은 강필주부터 찾았다. 강필주는 “너네 엄마를 원망해라. 네가 진짜 장씨였으면 그런 일 없었다”고 말했다. 또 “내 표적은 네가 아니라 정말란 이사야”라고 강조했다.

방송 말미 장국환은 장성만이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됐음을 알게 됐다. 곧바로 강필주를 불렀고 그는 “구속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실력있는 변호사 선임하라”고 말했다. 이에 강필주가 회장직에 오를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강필주는 대표 이사 선임 찬반 투표에서 반대가 47%로 앞서자 장국환 방을 찾았고 차명 계좌를 들이민 뒤 “회장님 지분을 찬성을 돌려달라”고 말했다. 끝내 그는 자신의 지분을 찬성쪽으로 전환할 것을 우사장에게 알렸다. 마침내 그는 회장 자리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