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기수가 ‘예살그살’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를 이야기했다.
김기수는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 출판기념 티타임에서 책 출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이하 예살그살)’은 프로 화장러로 돌아온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화장을 못하는 일명 ‘똥손’들을 위해 유용한 메이크업 팁을 전수하는 SBS 모바일 뷰티 프로그램. 매 회 에피소드마다 100만뷰 이상 기록했으며, 1억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책으로 ‘예살그살’을 내게 된 김기수는 “이 책이 갖는 의미는 팬들과 내가 만들어낸 첫 번째 작품이다”라며 “팬들이 없었으면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화섹남’ 김기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기수는 “꼬요(꼬마요정)들이 궁금증을 남기면 그것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여러 날 동안 고민한 뒤 녹화를 하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니 1억뷰 가까이 됐다”며 “꼬요님들과 나, 제작진들의 합작품이다. 죽을 때 가져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