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그룹 '쎄쎄쎄'가 슈가맨으로 등장해 흥을 폭발시켰다.
2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슈가맨으로 '쎄쎄쎄'가 등장했다.
유희열 팀과 유재석 팀의 쇼맨으로는 각각 그룹 아스트로와 레드벨벳이 등장했다. 레드벨벳 슬기는 “유희열을 연말 시상식에서 만났는데 조이를 잘 챙겨주시는 게 부러웠다. 내가 저 자리에 있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희열은 “아스트로에 유희열 바라기가 있다더라”고 말했고 차은우가 손을 들었다. 유희열은 “세 번 이상 보면 안 될 거 같다. 도플갱어는 3번 이상 보면 죽는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차은우와 얼굴을 비교하며 유재석은 “얼굴천재랑 얼굴천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그룹 ‘쎄쎄쎄’가 등장했다. 세 사람은 22년만의 무대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연습을 얼마나 하셨는지 파스냄새가 진동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40대 관객은 쎄쎄쎄와 얽힌 일화를 말하며 90년대 나이트클럽 댄스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각자 근황을 밝혔다.
한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은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