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사랑해’ 표예진, 한혜린 신고로 경찰서行…이병준 또 사기

입력 2018-01-24 2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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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표예진이 체포됐다.

24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는 정인우(한혜린 분)의 신고로 경찰서에 가게 되는 길은조(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조는 자신을 체포하러 출동한 경찰에게 “우리 아줌마 병원부터 갔다가 경찰 출두 한다고요”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경찰은 공무집행방해죄를 추가할 수도 있다며 길은조를 현장에서 경찰차에 오르게 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구종회(송유현 분)는 자초지종을 전해 듣고 염려했다. 김행자(송옥숙 분)의 대리인 길은조가 체포되며 센터를 관장할 대리인이 없어진 상황.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의사는 김행자가 언제 깨어날지 모른다는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했다.

길은정(전미선 분)은 사라진 정근섭(이병준 분)에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그러나 길명조(고병완 분)가 복통을 호소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길은조의 가족들은 난항에 빠지게 됐다. 한편 정근섭은 이 사이 김행자의 집까지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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