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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마일리 사이러스, '성폭력 반대' 흰 장미꽃 들고

입력 2018-01-29 1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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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2018 그래미' 마일리 사이러스가 흰 장미꽃을 들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성폭력 반대 운동 '타임즈 업' 지지의 표시다.

1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흰 장미꽃 한송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팝스타들을 가슴에 브로치를 달았으나, 마일리 사이러스는 직접 장미꽃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현재 공개 교제 중이다. 약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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