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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이계인X김신영 부녀 공진단으로 위기..폭소로 '극복'

입력 2018-01-29 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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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계인과 김신영이 공진단을 두고 유머러스한 상황을 연출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공진단을 두고 갈등하는 부녀의 유머러스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계인의 냉장고를 공개하던 중 평소 그가 몸을 위해 챙겨먹는 '공진단'이 공개됐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나이가 있으시니까 몸을 위해 챙겨드시나봐요."라고 운을 뗐고, 이에 이계인은 "거 꺼낸 김에 나 하나만 주시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눈 앞에 자리한 신영을 보고 "(공진단을) 너도 주고 싶지만.. 정말 이건 아까워서.."라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아부지 하나만 주세요!"라고 했고, MC들도 "딸인데 하나 주셔도 되지않을까요?"라고 계인을 부추겼다.

이계인은 마음이 약해져 신영에게 공진단을 주는 듯 했으나, 김신영이 "에이 저 하나만 먹기 그러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 한개씩 다 먹읍시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계인은 "대표로 하나 먹으려면 먹고 말려면 말아!!!"라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은 "아부지....!!!!"라며 이계인을 불렀지만, 그는 "아부지는 무슨 아부지야!!!"라며 신영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해 보는이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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