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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사람이 좋다’알베르토 몬디, 10년 만에 은사 찾았다. “설렘”

입력 2018-01-30 21: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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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람이 좋다'캡처
MBC'사람이 좋다'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사람이 좋다’알베르토 몬디, 10년 만에 은사를 찾았다.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알베르토 몬디가 은사님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베르토는 한국 정착을 도와준 은사 정재경에게 찾아갔다. 알베르토는 헤어졌던 가족을 만난 것처럼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은사 정재경은 알베르토를 반갑게 반겨주며 “힘들었지... 잘 살고 있지” 라며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정재경은“모든 지 열심히 했기 때문에 뭐라도 될 줄 알았다”며 말했고, 알베르토는 “이모님은 한국 부모님이 되어 주셨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은사 정재경은 “알베르토를 처음 봤을 때 입고 옷이 허름하고 좋지 않았다”며 짠한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이모님이 한국 문화를 알려주셔서 한국을 좋아 했던 것 같아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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