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석구가 이보영과 허율을 목격했다.
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마더’에는 설악(손석구 분)에게 발각뻔한 혜나(허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진(이보영 분)은 혜나와 함께 인천행 버스에 오르게 됐다. 우선 도시를 벗어나 공항으로 향하는 것이 수진의 계획이었다. 이 시간, 자영(고성희 분)은 창근(조한철 분)이 수색 중 발견한 혜나의 가방을 마주하게 됐다.
자영은 눈시울을 붉혔지만 거기까지였다. 창근은 수색을 더 진행하다 잠시 사무실로 돌아가려다 이곳에서 태연한 표정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자영을 보게 됐다. 설악은 서울로 배달을 갔다 다시 돌아오고 있던 길이었다.
신호에 걸려 정차 중이던 설악은 무심코 옆에 선 버스를 올려다봤다. 수진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해 남아로 위장한 혜나가 앉아있는 자리였다. 마침 당분간 집에 들어오지 말라는 자영의 연락이 전해지고 설악은 방금 본 혜나로 인해 혼란스러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