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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소고기"···'어서와' 영국 친구들, 한우 맛에 매료됐다(종합)

입력 2018-01-25 2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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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영국 친구들이 인생 소고기를 만났다.

2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임스 데이’를 맞아 제임스는 데이비드, 사이먼, 앤드류 3명의 영국 친구들을 인제로 이끌었다. 강원도 인제에 국내 최고 높이 번지점프가 있었고, 제임스는 친구들에게 번지점프를 제안했다. 앤드류는 동영상을 찍어주겠다는 데이비드에게 “우리가 할지 안 할지 아직 모르는 거니까”라며 주저했고, “제임스 넌 항상 최상의 것만 계획하는 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이먼은 “할 수 있을 거야 딱 한 번만 이잖아”라고 말했다. 점프대로 이동하던 도중 친구들은 “이거 장난 아닌 것 같아 정말 장난 아닌 것 같아”라며 얼음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보고 괜찮은 것인지 걱정했다. 제임스는 “아침에 여기 사람들이 테스트로 뛰어 봤나 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친구들은 “서약서에 뭐라고 써있는지 봐야겠다“면서 체험 전 필수 관문인 서약서를 작성하려 했다. 앤드류는 ”이런 날씨에 뛰어도 괜찮은지 물어봐줘“라고 말했고, 직원은 괜찮다고 답했다. 우여곡절 끝에 앤드류는 번지점프대에 올랐고, 엄청난 높이에 영어로 욕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제임스는 ”(앤드류가)도전 해보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자신과 싸우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앤드류와 사이먼은 번지점프에 성공했고, 번지점프 인증서를 받았다. 이어 세계에서 한우가 가장 맛있는 소고기라는 제임스는 친구들에게 한우 저녁 식사를 선물했고, 영국 친구들은 인생 소고기를 만났듯 폭풍 흡입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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