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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미스티: 여왕의 귀환' 지진희 "대본 암기 위해 견과류 먹어..살만 쪘다"

입력 2018-01-27 2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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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미스티: 여왕의 귀환' 캡처
JTBC '미스티: 여왕의 귀환'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진희가 대본을 외우기 위해 견과류를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미스티: 여왕의 귀환'에서는 김남주, 지진희 등 '미스티'의 주연 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갔다.

지진희는 변호사 역할을 위해 어떻게 준비했냐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없다"며 "변론장면은 사실 한 장면 나오기 때문에 변호사로서의 모습은 거의 없다"고 말해 김성주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지진희는 "대본 외우기가 쉽지 않았다. 사실 대본을 많이 보는 것밖에 답이 없는데 견과류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먹었는데 살만 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가도 "요즘에는 뒤늦게 효과를 보는건지 NG를 안낸다"며 뿌듯해했지만 그 말을 들은 김남주는 "대사가 많지 않잖아"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드라마 '미스티'는 오는 2월 2일 오후 11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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