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육성재의 먹방과 이상윤의 고통참기가 이대호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28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두 번째 사부를 만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먹방돌로 유명한 육성재는 “진짜 한 쌈으로 한 끼를 입안에서 자리를 나눠서 씹을 거에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한 쌈 안에 3양, 3대창, 차돌2를 넣었고 한 입에 넣어 놀라움을 안겼다. 양세형은 “아이돌 이미지도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했지만 육성재는 “집에 갈 때까지 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음미하기 시작했다.
제자들이 먹는 모습에 이대호는 “아 나도 먹고 싶다”라며 괴로워했고, 이승기는 “형님 하루 정도는 괜찮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대호는 “몸을 만드는 두 달 만큼은 한 번 이렇게 해보자 관리를 하자 한 번 먹게 되면 나 자신한테 지는 거니까 한 번 먹게 되면 또 한 번 먹게 되고 그런게 싫은 거야”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대호는 “뭘 성공하려면 독해야 되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먹는 걸 가장 좋아하시는데 그걸 포기하시고”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대호는 “나랑 같이 자는 사람한테는 내가 아끼는 보물 하나를 줄 테니까”라고 제안했고, 이상윤은 “내가 이 얘기를 듣는 순간에 지금 말씀하시는 게 우리 집에 있는 상상이 됐어 나는 마음이 편한 게 여기서는 내가 될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취나물에 혹시 환각증상 있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상윤은 이승기와의 결승전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이승기는 “뽑혔는데 참았어. 기권할게요 너무 무서워서 그래. 이 형은 7가닥이 뽑혔는데도 가만히 있잖아 어떻게 이겨 이걸”이라며 포기했고, 이상윤은 “찾았다 잘하는 거 찾았어”라며 해맑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