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짠내투어’박나래,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10회에서 박나래는 철저한 준비성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팀원들을 트랜스포머4 촬영지인 익성빌딩으로 데려가 인생 화보를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나래는 직접 들고 온 반사판과 샘플 사진으로 멤버들의 콘셉을 정해주는 섬세함까지 보였다. 이어 사비로 인화까지 해주는 모습도 보여졌다. 우승후보로 손색없을 만큼 완벽한 여행을 선보인 박나래는 “제대로 화보를 찍고 싶었다”고 말하며, 우승을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박나래는 홍콩 로컬 맛집을 찾아 아이디어와 맛을 겸비한 다양한 요리 12분을 시켰다. 멤버들은 푸짐한 대접에 감탄해했다. 김생민은 “역시 큰 손 나래”라며 호응했다. 박나래는 “이번 홍콩 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식당은 물론, 교통편과 숙소 또한 력셔리한 곳으로 설계해 김생민과 박명수를 제치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음식부분에서는 전원 만점인 20점을 받아 역대 최고점을 찍었다. 박나래는 허경환과 함께 스피크이지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우승을 만끽했다.
한편, 박나래는 홍콩버스가 모두 현금을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에 잔돈을 미리 바꾸는 치밀함까지 보여져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