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1박2일’ 김준호 “경찰 드라마 나올 듯” 첫 인상 테스트

입력 2018-01-28 1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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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첫 인상 테스트가 그려졌다.

2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는 멤버들의 첫 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쿠바에 있는 김준호, 윤시윤, 데프콘은 최초의 한인 정착지를 찾아갔다. 이곳에는 독립운동가 임천택 선생의 아들 임은수 할아버지가 살고 계셨다. 세 사람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돈을 모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이바지 했던 쿠바 한인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됐다.

그러나 정작 자기소개를 하지 못하고 있던 멤버들은 “여기 우리가 뭐하는 사람일지 첫인상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윤시윤은 단번에 배우같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데프콘에 이르자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프콘은 랩으로 자신을 어필했고 “랩, 뭐 그런 거 아닌가?”라는 말이 돌아왔다.

그리고 드디어 김준호의 차례가 다가왔다. 좀처럼 아리송한 모습에 임은수 할아버지는 “경찰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 같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부연해 “범인으로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이에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결국 ‘코미디언’이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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