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밥차남’ 최수영X온주완, 한 발 늦었다…김갑수 사기 위기(종합)

입력 2018-01-28 2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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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재룡의 목숨을 위협한 범인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는 계속된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는 이루리(최수영 분)와 정태양(온주완 분)이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루리와 정태양은 주애리(한가림 분)의 공모자로 박민호(홍서준 분)를 의심했다. 병원 간호사로부터 범인에 대한 증언을 얻은 두 사람은 범인이 나타났다는 말에 뒤를 쫓았지만 별다른 수확은 없었다. 범인은 김실장(이정혁 분)이었고, 김실장은 박민호의 사주를 받아 CCTV 영상이 담긴 하드를 훔쳐 달아났다.

CCTV 영상이 손상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루리와 정태양은 김실장을 직접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이미 김실장에 대한 정보는 사라진 상태. 이를 통해 이루리와 정태양은 김실장은 물론 최선영(김지숙 분), 주애리가 한통속이라고 생각했다. 이 가운데 박민호는 김실장을 처리할 방안을 생각했다.

어렵사리 김실장이 사는 곳을 알아낸 이루리와 정태양은 그곳으로 향했다. 마침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김실장을 발견해 뒤를 쫓았지만 놓치고 말았다. 그 사이 박민호는 해외 도피 제안을 거절하고 협박하는 김실장과 몸싸움을 벌이던 중 그를 옥상에서 떨어뜨리고 말았다. 이루리와 정태양이 도착했을 때 김실장의 목숨은 위험한 상황이었다.

한편, 한편, 이신모(김갑수 분)는 후배 데레사(조미령 분)와의 만남에 들뜬 모습이었다. 이때 반찬거리를 주기 위해 이신모를 찾은 양춘옥(김수미 분)은 불륜 저지르지 말라고 호통쳤다. 알고보니 데레사는 사기꾼이었다. 홍영혜의 사장이 이미 데레사와 만난 적이 있었다.

재결합 후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이소원(박진우 분)과 하연주(서효림 분)에게는 불안감이 있었다. 오한결(김한나 분)의 친모 정수미(이규정 분)의 출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 오한결의 생일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한 정수미의 동생 수지(김혜윤 분)는 그들의 행복이 못마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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