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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유재석, “아파트 40층 높이” 출렁다리 청소 도전

입력 2018-01-27 1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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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재석이 자신의 미션에 당황했다.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출렁다리를 청소해야 하는 미션을 받고 분노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이른 새벽 제작진의 픽업으로 안대와 헤드폰을 쓰고 미션장소로 이동했다. 제작진에 대한 불신에 유재석은 기사님께 거듭 어디에 가는지를 물었지만 “저도 몰라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차에서 내려 안대와 헤드폰을 착용한 채 제작진을 의지해 미션장소에 도착한 유재석은 기함을 했다. 눈 앞에 가파른 절벽이 펼쳐져 있었기 때문. 유재석은 제작진을 향해 “이게 뭐에요?”라고 거듭 물었다.

이때 나타난 원주시청 관광과 공무원 유재석은 출렁다리로 안내했다. 높이 100m, 길이 200m의 출렁다리는 “40층 아파트 위를 걷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언론에 보도 됐을 정도였다. 오전 9시 개장 전까지 출렁다리 청소를 해야 한다는 말에 유재석은 자리에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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