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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최종 데뷔조 소년팀 확정…1등은 우진영(종합)

입력 2018-01-27 0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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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믹스나인'캡쳐]
[JTBC='믹스나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믹스나인'에서 최종 데뷔조로 소년팀이 확정됐고 1등은 우진영이 차지했다.

26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예능 '믹스나인'이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두고 긴장감 있는 방송을 진행했다.

심사위원으로는 YG 대표 양현석과 빅뱅 승리, 태양과 가수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양현석은 자신이 시청자라면 여자팀을 뽑을 것 같다고 밝혔고, 승리는 참가자들의 태도가 자신보다 더 연예인 같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소녀팀은 가수 수란과 함께 트레이닝에 들어갔고, 엔딩요정을 맡을 이가 누구인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소년팀의 멤버들은 실전처럼 파워풀한 군무를 연습했고 마지막 밤에 대해서는 아쉬워하는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김효진은 "안 끝났으면 좋겠다"고 직접적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DM 댄스곡 '뭐!?'를 선보인 소년팀은 스트릿 스타일의 의상과 댄스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소녀팀 또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 소녀팀은 연습 시간에 충실한 동시에 자신들을 열심히 가르친 선생님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어머나'무대는 그야말로 상큼하면서도 묘한 섹시미를 뽐내는 무대였다.

이루빈은 병원에 다녀와 부상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비쳤다. 그는 방출이 됐음에도 합숙소까지 찾아왔고 이에 멤버들은 짠한 기색을 보여줬다. .

태양은 소녀팀을 칭찬하며 "가즈아"라고 유행어를 하기도 했으며 가장 무대에서 눈에 들어온 멤버로는 이수민과 김민경을 꼽았다. 자이언티는 소년팀에 대해 "정말 즐기면서 부르는 것 같았다"고 호평했다. 양현석은 가장 좋았던 무대로 '어머나'를 골랐고 그 이유에 대해 "선미의 '가시나'가 떠오를만큼 강렬한 무대였다"라고 설명했다.

파이널 문자 투표 결과가 공개되고, 남자 데뷔조 1등은 우진영이 차지했다. 여자 데뷔조 1등은 신류진이 차지했다. 이어 최종 탑라인 남자 데뷔조 2등은 김효진이, 여자 데뷔조 2등은 이수민이 차지했다. 남자 데뷔조 3등은 이루빈이 차지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소년팀과 소녀팀의 최종 대결, 결국 소년팀이 승리했고 최종 데뷔 확정은 소년팀이 거머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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