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 정준영, 절대 반지로 “전원 실내취침” 선심

입력 2018-01-28 18: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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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영이 전원 실내 취침을 이뤄냈다.

28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는 야외 취침을 걸고 퀴즈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자흐스탄 3인방은 고려인 세 자매를 만나 야외 취침을 걸고 퀴즈에 도전했다. 김종민, 차태현, 정준영은 각각 고려인 세 자매와 팀을 이뤘다. 퀴즈는 고려인 자매가 제시된 단어를 한국어로 설명하고, 멤버들이 이를 알아맞히는 형식이었다.

카자흐스탄에서 살아온 고려인 3세대는 한국어 구사력이 뛰어나지는 않았다. 이에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정준영은 3문제, 김종민은 4문제, 차태현은 압도적인 실력차이를 보이며 8문제를 맞추게 됐다.

그러나 제작진이 이의를 제기했다. 김종민의 정답 중 애매한 것들이 있었다는 것. 결국 김종민과 정준영은 재대결을 펼쳐야 했다. 김종민은 접전 끝에 정준영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때 정준영이 절대반지를 들고 나서며 김종민은 다시 야외취침의 위기에 놓이게 됐다. 정준영은 이튿날 이른 시간부터 시작되는 일정을 고려해 전원 실내 취침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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