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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나쁜녀석들', 주진모VS정석원 맞붙었다...주진모 勝

입력 2018-01-29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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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나쁜녀석들' 제공
OCN '나쁜녀석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박중훈이 김홍파를 때려잡기위한 대대적인 작전에 돌입했다.

28일 방영된 OCN '나쁜녀석들'에서는 조영국(김홍파 분)을 잡기 위해 한 데로 뭉친 녀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영국(김홍파 분)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되면서 그가 자유의 몸이 됐다. 더불어 배상도(송영창 분) 또한 '인서동 재개발 플랜'을 본격화하면서 철거민들을 거리로 내몰았고 악의 무리들이 또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결국 우제문(박중훈 분)은 서남시로 밀려났고, 장성철(양익준 분)은 직위를 해제당했다. 제문은 부당한 처사에 분노했고 "나 못나갑니다. 누구 좋으라고 나가요?"라며 윗 사람들의 지시에 반박했다. 그날 저녁 우제문과 장성철 그리고 허일후(주진모 분)가 한 데 모였고, 술로 설움을 달랬다.

술을 부어라 퍼마시고 있는 장성철에게 우제문은 "몸 안좋으니까 그만 마셔라."고 말했고, 성철은 억울하다는 듯 "나한테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암 걸린 새끼는 집에 누워서 죽을날만 기다려야해? 현장나갈때도 총 한자루 못 갖고, 몽둥이 하나 갖고 나갔잖아!!!"라며 토해내듯 말했다. 또한 "나 이렇게 못죽어. 나 이렇게 그냥 죽으면 필순이 한테 우리애들한테 너무 쪽팔리잖아!!!"라고 덧붙이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우제문은 성철을 데리고 가 조영국을 때려잡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가 곧 시작될 것임을 알렸고, 이내 작전을 개시했다.

배진건설, 그리고 그 하청업체까지 장부를 꼼꼼하게 뒤져 조영국의 비리를 역으로 폭로하고, 인서동 재개발 관련 비리 또한 폭로하는 것.

우제문은 작전을 시작하면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때려잡아."라며 미친개처럼 물어뜯을 것을 예고했다.

한편, 배상도(송영창 분)가 '인서동 재개발 플랜'을 본격적으로 실행했고, 인서동 철거민들은 거리로 내몰렸다. 갈 곳 없이 내몰린 이들은 배상도와 동방파에 맞서 부당함을 토로했지만, 폭력으로 앙갚음 당했고, 철거민들을 도와주려던 과정에서 민태식(이윤희 분)이 다쳤다.

결국, 서일강(정석원 분)도 허일후(주진모 분)를 찾아와 "당장 가게 빼라. 안 그러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조영국을 잡기 위한 작전수행도중 둘은 다시 만났고, 일후는 제문에게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서일강과 1대1 대결했다. 허일후의 승. 결국 서일강은 검거됐고, 배후세력들은 생존을 위한 새로운 모략를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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