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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한혜진, "톱모델→프로 방송러"..몸매만큼 완벽한 재주꾼

입력 2018-01-30 1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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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혜진이 모델에서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SBS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새 파일럿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MC를 맡게 됐다"고 밝힌 데 이어 30일 해당 프로그램 제목이 '로맨스 패키지'로 확정됐다. 이로써 한혜진은 전현무와 함께 SBS 설 연휴 파일럿 '로맨스 패키지'의 MC를 맡게 됐다.

이미 한혜진의 진행능력은 수차례 검증받은 바 있다. 지난해만 해도 KBS Drama '뷰티바이블 2017'의 MC로 뷰티 노하우를 마음껏 알린 데 이어 MBC '겁없는 녀석들',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새로운 여성 진행자로 발돋움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혜진은 '2017 MBC 방송연예대상'의 메인 MC를 꿰차기도 했다. 한혜진은 그 자리에서 MC뿐 아니라 선미의 '가시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 어느새 프로 예능인이 다 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 결과는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금의 예능인 한혜진을 만들어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것. 한혜진은 작년의 화려했던 방송활동을 뒤로한 채 올해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헤럴드 pop DB
헤럴드 pop DB

한혜진은 어느덧 데뷔 19년차 모델이다. 세계적인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톱모델 한혜진은 모델활동과 방송활동을 병행하며 지금까지도 톱모델의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나 혼자 산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밝혀진 혹독한 자기관리는 쉽지만은 않았던 한혜진의 모델생활을 보여줬다. 하지만 한혜진은 그 노력의 결실로 지금까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모델과 방송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됐다.

모델 활동만을 했던 시절에는 차가운 이미지가 강했다면 방송을 통해 털털한 옆집 언니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낸 한혜진. 그녀는 올해에도 꾸준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 어떤 매력으로 한혜진의 전성기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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