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둥지탈출2' 기대명X유선호 그리스에서 폭발한 브로맨스

입력 2018-01-30 2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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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2 캡처
둥지탈출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기대명과 유선호가 남다른 브로맨스를 보였다.

3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그리스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지막 날을 맞이한 아이들은 단장을 시작했다. 기대명은 “마지막 날이니까 마니또를 하자”고 제안했다. 마지막 아침으로 아이들은 유선호가 챙겨온 음식들로 식사를 하고 숙소를 나섰다.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관광을 시작했다. 황성재, 김수정, 홍화리는 아크로폴리스 구경에 나섰다. 황성재를 길을 가다 모자를 발견했고 모자가 작아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자아냈다. 모자를 쓴 황성재를 본 박미선은 “아까 먹은 아이스크림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크로폴리스에 도착한 세 사람은 물품보관소와 입장료를 모두 무료로 해결하며 기분 좋게 관광을 시작했다. 아이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신전의 경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전망대에 오른 아이들은 아테네의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고 마침 폴란드에서 왔다는 관광객을 만난 황성재는 기뻐했다. 세 사람은 같은 사람들끼리 다시 그리스를 찾길 바랐다.

한편 기대명과 유선호는 고대 아고라를 향했다. 기대명과 유선호는 계속해서 서로를 챙겼고 특히 아침부터 기대명을 챙기던 유선호는 마니또로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유선호는 “밴드에서 피아노를 치다 러브콜을 받았다”고 데뷔 계기를 밝혔다. 두 사람은 우정팔찌를 골라 서로 채워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기대명과 유선호는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특히 유선호는 밝은 모습 뒤로 감췄던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 모습을 보던 어머니는 눈물을 흘렸다.

이어 다른 세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마니또 추리에 나섰다. 황성재는 “김수정이 아침에 행선지를 갑자기 아크로폴리스로 바꿨다. 우리 중에 마니또가 있다는 소리다”고 말했다. 이엉 세 사람은 지나가던 중 우연히 기대명과 유선호를 만났다. 황성재는 두 사람의 여행에 대해 물었고 기대명과 유선호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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