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알베르토 몬디, 따뜻한 한국의 정... 한국살이 “10년 정착”(종합)

입력 2018-01-30 22:04:43
    • 복사완료!

MBC'사람이 좋다'캡처
MBC'사람이 좋다'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사람이 좋다’알베르토 몬디,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알베르토 몬디의 일상이 공개됐다.

알베르토는 “여행이 좋아서 한국에 왔다”며 한국에 온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하루 이틀 국내여행을 많이 했다. 안 가본 곳이 거의 없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알베르토는 집에 들어가기 전 동네 시장에 들러 상인들과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요즘 귤 까는 법을 배우고 있다”말했고, 과일가게 사장님은 “단골손님이니깐 많이 줘야겠다”며 인심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알베르토는 “중국 유학에서 아내를 만났고, 한국에서 일하게 된 알베르토는 지금의 아내를 꼭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기억을 회상했다. 알베르토는 결혼사진과 연애사진을 보여주며 아내에 대해 애틋함을 보였다.

알베르토 아내 맹지은은 “뒤에서 자꾸 누가 쳐다보는 걸 느꼈어. 제가 왜 날 쳐다보지? 저 외국인?”이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바라는 것 없이 순수했던 시절에 만나서 정말 재미있게 사귀다가 결혼했다”고 말했고, 알베르토는 지난날을 기억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한국 정착을 도와준 은사 정재경에게 찾아갔다. 헤어졌던 가족을 만난 것처럼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은사 정재경은 알베르토를 반갑게 반겨주며 “힘들었지.. 잘 살고 있지”라며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정재경은 “모든 지 열심히 했기 때문에 뭐라도 될 줄 알았다”며 말했고, 알베르토는 “이모님은 한국 부모님이 되어 주셨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알베르토는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뛰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너무나 영광이에요. 대한민국에 열리는 동계 올림픽인데 믿을 수 없다”며 즐거워했다. 알베르토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지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한국은 저를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너무나 좋은 나라”고 말하며 한국에 대해 애틋함을 보였다.

한편, 알베르토는 밥상을 차려놓고 인슐린을 맞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1형 당뇨가 있어서 탄수화물 먹기 전에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며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을 공개한 알베르토는 한국 생활을 하고 나서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아빠가 주사를 맞는 모습을 본 아들 레오는 손으로 눈을 가리며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