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염원 담긴 은반지가 목숨 지켜줬다

입력 2018-01-31 22:19:34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래원을 지켜준 것은 신세경의 염원이 담긴 은반지였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연출 한상우|극본 김인영)에서는 광기에 사로잡힌 샤론(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샤론은 문수호(김래원 분)의 심장에 은장도를 꽂아 살해하려 했고, 장백희(장미희 분)를 찾아가 “내가 그 사람을 죽였어요”라고 말했다. 장백희는 문수호에게 달려갔고, 피투성이의 그를 보곤 오열했다. 장백희는 “수호야 정신차려 눈 떠봐 수호야 제발 돌아와 제발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제발 살려주십시오”라며 빌고 또 빌었다.

하지만 은장도는 전생에 분이와 명소의 은반지를 녹여 만든 것이었고, “죽지 않으마 절대로 영원히”라고 약속했던 염원이 담겨있는 반지였다. 은반지는 결국 문수호를 지켜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