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법 in 파타고니아' 김진경 "민낯 부담감 내려놔..자연인 됐다"

입력 2018-02-01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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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글의 법칙' PD가 김진경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기자간담회가 열려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W JR, 홍진영, 김성령, 조재윤, 김진경, 조윤우, 백수진PD가 참석했다.

PD는 가장 의외였던 멤버로 김진경을 뽑았다. "떠오르는 아이콘이자 모델계의 선두주자였는데 미팅 전에도 정글을 바란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가서 열심히 하시겠지정도로 생각했는데 인간 굴삭기일정도로 너무 열심히 하셔서 온몸으로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진경은 "가고 싶었던 만큼 너무 좋았다. 몸은 힘들었지만 정신은 너무 행복했다. 일어나면 일하고 자기 직전까지 일하고 하는 생활들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도 너무 탔다. 어느 순간부터 민낯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 놓게 됐다. 자연인이 돼서 돌아오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구 최남단에 위치한 세상의 끝 칠레에서의 생존기를 그린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오는 2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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