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 발라드 앨범 욕심"…'정희' 다비치, 10년 우정 빛났다(종합)

입력 2018-02-01 1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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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다비치가 팀과 음악에 대한 변치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다비치가 출연했다.

최근 정규 3집 '&10'을 발표한 다비치는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반갑게 인사했고 김신영은 "예전에 노래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던 가수가 이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축하했다.

다비치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소개하며 "이 노래를 진짜 좋아한다. 애정한다"면서 라이브로 소화했다. 김신영은 "화음 쌓는 게 정말 최고"라고 칭찬했다.

이해리는 이번 신곡 '너 없는 시간들'에 대해 "눈 올때 생각나는 발라드"라고 추천하면서 "실컷 울고 나면 괜찮아지는 거 있지 않느냐. 그런 감정으로 올 발라드로 앨범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도한 것은 아닌데 곡을 모으다 보니까 올 발라드로 만들어졌다. 저희가 사실 이런 앨범을 갖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강민경은 '우리 둘'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며 "예전부터 이적 오빠에게 곡을 부탁했는데 어쩌다가 10주년 앨범을 만들게 됐다"면서 "그래서 우리의 우정을 노래한 가사를 이적에게 부탁했다. 그런데 바로 만들어서 보내주셨고 그걸 보고 정말 울컥했다"고 전했다.

스피드 퀴즈도 진행됐다.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공유 씨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순수한 남자가 내 취향"이라고 밝혔고, 이에 강민경은 "거짓말한다"라고 답해 폭소케하기도. 이어 강민경은 "셀럽파이브에 요즘 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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