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진기주가 영화에 캐스팅 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제작 (주)영화사 수박)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진기주는 영화에 캐스팅 될 당시 가족들이 모두 눈물을 흘렸다고 얘기했다.
이날 임순례 감독은 진기주를 캐스팅한 것에 대해 "2년 전에 오디션을 보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같이 하겠다고 말했었다"고 얘기했다.
이에 진기주는 "가장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며 "눈물을 참았지만 같이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우셨다. 엄마가 정말 많이 울었다. 아직도 그 때가 생각난다"고 캐스팅된 당시에 대해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