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이시언이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이시언의 하루가 그려졌다.
헨리는 홍콩에서 온 여동생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헨리는 동생 휘트니를 만나자마자 “왜 양말을 안 신었냐”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휘트니는 “부모님처럼 잔소리를 한다. 큰오빠 같은 존재다”고 말했고 무지개 회원들 모두 낯선 모습에 놀랐다.
헨리는 계속해서 동생에게 말을 걸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동생을 잘 모른다”며 어릴 적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 동생과 어색하다고 설명했다. 헨리는 단골 식당으로 동생을 데려왔고 몰래 양말을 사오는 집착을 보였다. 헨리는 휘트니에게 3얼을 소개하며 “잘 생긴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시언과 기안84를 동생에게 소개시켜주며 영상통화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헨리는 휘트니를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시켜주었고 이어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시언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검사를 받기 전 병원 코디네이터는 “먹는 약이 있냐”고 물었고 이시언은 “벌꿀로 만든 걸 먹는다”며 프로폴리스를 프로포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모두의 관심 속에서 전립선 검사를 받으러 향했다. 초음파 검사를 하며 이시언은 담낭 용종이 발견되어 긴장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걱정했던 전립선은 정상 결과가 나왔다.
이시언은 대장 내시경 검사가 끝나고 수면 마취에서 깨며 무지개 회원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는 “현무형 대상 잘했어 축하해”라고 말하며 폭소케 했다. 이시언은 계속해서 횡설수설하며 말을 이었고 “똥이 마려운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검사 결과로 떼어낸 2개의 용종 말고는 다른 이상이 없단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