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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태양♥민효린 결혼…블랙핑크·이지아·진영 등 총출동

입력 2018-02-03 2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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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YG 식구들부터 민효린의 절친까지 수많은 스타들이 태양, 민효린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룹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은 오늘(3일) 경기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맡았다. 기태영은 태양과 같은 교회를 다니는 인연으로 사회를 맡게 됐으며, 태양은 앞서 지난 2011년 기태영과 유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바 있다. 또 자이언티가 태양과의 친분으로 축가를 불렀다.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특히 결혼식 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결혼 축하 애프터 파티가 진행됐다. 결혼 축하 애프터 파티 콘셉트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숲속 결혼식 장면을 디자인한 세계적 파티 플래너 영송마틴(Youngsong Martin)이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로연의 사회는 빅뱅 멤버 대성이, 축가는 CL, 그리고 빅뱅 멤버 승리가 맡아 축하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서는 기태영&유진 부부, 이하이, 산다라박, 라미란, 천우희 등이, 애프터 파티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지수, 악동뮤지션 이수현, 정혜영&션 부부, B1A4 진영, 배우 이지아, 남보라, 박진주, 김민영, 김보미, 김예원 등이 모습을 보였다.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은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을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많은 축복과 사랑 속에서 두 사람의 결혼식이 잘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의 미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주신 사랑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양은 올해 상반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신혼여행은 떠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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