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짠내투어’ 직장인들을 위한 밤도깨비 여행을 선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11회에서 박명수, 김생민, 박나래, 정준영, 마이크로닷이 직장인들을 위한 밤도깨비 여행을 떠났다.
김생민은 후쿠오카 밤도깨비 여행에서 이륙지연으로 큰 위기를 맞으며 첫 번째 여행지 후쿠오카 타워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중교통이 끊겨 헤매는 김생민을 두고, 박명수는 “이러다 밤도깨비 되겠어” 불만을 드러냈다. 결국, 택시를 타게 된 김생민은 거침없이 올라가는 심야할증에 난색을 표했다.
박나래는 “과거 김생민이 비용을 아끼려 음식을 안 먹고 계시더라고...미안하게”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사히 첫 여행지에 도착한 김생민은 심야할증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후쿠오카 타워에 도착했다. 김생민은 “일본 모모치 해변 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라며 멤버들의 감탄을 샀다. 하지만, 후쿠오카 타워는 문이 닫혀 있었다.
다음으로, 모모치 해변으로 이동했다. 김생민은 “모모치 해변은 지금 주말이라서 사람이 아주 많다”고 말했지만, 영업시간이 지나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김생민은 꿋꿋하게 “일본여성들이 결혼하고 싶은 장소 1위”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결혼하고 싶은 여성들은 어디에 간거야?”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생민은 멤버들의 눈치를 보며 “템플로 이동하려했지만, 맛집으로 이동한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지금 다 주무시는 시간이에요.”고 짜증을 드러냈다. 라멘 맛집으로 이동한 짠내 멤버들은 흡족함을 보이며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로닷은“와, 대박이다”라고 말했고, 정준영은“공항에서 바로 이 맛집에 왔으면 1등 했을거야”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모두가 맥주를 마실 때, 김생민은 “나 맥주 안 좋아한다”며 짠돌이의 면모를 보였다.
후쿠오카 야타이에서 넘치는 주문으로 멤버들의 걱정을 산 김생민은 “마이크로닷이 좋아하는 위스키를 준비했다”며 파산위기에 놓이는게 아닌지 불안감을 자아냈다. 마이크로닷은 “배를 채우며 여유가 생겨요”라며 즐거워했다. 김생민은 “위스키를 먹으려면 택시를 타야 한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선배님 너무 무리하시는 것 같은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스키 바에 도착한 짠내 멤버들은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김생민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든, 4차 산업 혁명을 위한 호텔이다”라며 설명했고, 정준영은 “잠깐만 캡슐호텔이에요”라며 경악했다. 김생민은 “위스키 한잔하고 자면 잘 수 있다”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박명수는 숙소에서 위스키를 마시며 “이건 정말, 인생이 고달픈 분들도 이렇게 안 마실 것 같아”라며 불만을 보였고, 짠내 멤버들은 김생민에게 최하점을 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