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눈이 쌓인 제주도의 모습은 어떨까. 그리고 그 제주도 속 ‘효리네 민박’은 어떤 모습일까. 그 궁금증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4일) 오후 9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가 첫방송된다.
‘효리네 민박2’는 지난해 9월 종영한 ‘효리네 민박’의 두 번째 이야기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 베일에 쌓여 궁금증이 높았던 이효리의 집이 공개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들이 민박집을 운영하며 선물한 따뜻한 힐링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뜨거웠던 여름의 제주도를 보여줬더 ‘효리네 민박’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 ‘효리네 민박2’에서는 겨울옷을 입은 제주도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겨울을 맞아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사는 민박집에도 변화가 생겼다. 거실에는 벽나로가 켜지며 따뜻한 온기와 장작 타는 소리가 들린다. 트히 마당에는 몽골식 이동가옥인 ‘게르’가 설치됐고, 마당에서 모닥불을 피우지 못하는 손님들이 이를 이용하며 더욱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직원에도 변화가 생겼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가수 아이유가 아닌 20대 청춘 이지은이 이효리, 이상순을 도왔다면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소녀시대 윤아가 새로운 직원으로 취업해 손님들을 맞이한다. 윤아는 이효리, 이상순과 직원으로 손님을 맞이하기도 하지만 그들과 함께 어울리며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효리네 민박2’에는 배우 박보검이 단기 아르바이트로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핑클의 팬인 것으로 알려진 박보검이 이효리를 만나 보여줄 케미와 함께 그가 전할 선한 영향력이 기대를 모은다.
총 21만 건에 육박하는 신청서가 몰리면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 ‘효리네 민박2’. 그 첫방송은 오늘(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