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승재와 고지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아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승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용은 이날 좀처럼 자신의 뜻을 따라주지 않는 승재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보모로 분장을 시도했다. 승재는 보모가 된 고지용과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로에게 익숙해지기 시작했을 시간, 고지용은 드디어 승재에게 마음에 담아둔 궁금증을 털어놨다. 아빠에 대해 묻는 말에 승재는 "아빠가 일찍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빠를 싫어하지 않냐는 말에는 "아빠를 좋아한다. 싫어하는 척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지용은 승재의 대답에 안도하면서도 한 편으로 아들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지용은 이에 "아직도 승재는 아빠한테 1번이래"라고 다독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