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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더 유닛’ 예빈, 암 극복한 母에 “행복하게 해줄게” 약속

입력 2018-02-03 2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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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예빈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는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보이는 예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UNI+G' 결과 발표가 그려졌다. 유나킴과 이수지는 나란히 9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유나킴은 “제가 붙은 거 보다 수지가 올라온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예빈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파이널 무대에 서게 됐다. 평소 어머니가 TV에 나오는 걸 기뻐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비에게 예빈은 “사실 어머니가 특수암 때문에 치료를 받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약이 독해서 잠을 잘 못 주무시는데, 제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하시더라”며 “티비로라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해주셨다”고 털어놨다. 예빈은 이 장면을 바라보고 있을 어머니께 “치료 다 끝나고 아픈 것도 다 나았으니까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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