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돈꽃' 이미숙, 장혁 독살 계획 실패…장승조 결국 총 쏘다

입력 2018-02-03 21: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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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미숙이 장혁을 독살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그리고 장승조는 총을 들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돈꽃'에서는 정말란(이미숙 분)이 강필주(장혁 분)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날 정말란(이미숙 분)은 강필주(장혁 분)에게 전화를 걸어 "필주야, 네가 이겼어. 경찰서에 가기로 했다. 이별주 한 잔 하자"라고 불렀다. 이어 정말란은 술잔에 미리 독약을 넣어놓고, 강필주를 기다렸다.

강필주는 정말란에게 "부천(장승조 분)이 생부 오기사님 죽음, 이사님이 내게 준 최고의 보너스예요. 덕분에 빨리 내 복수가 완성됐어요"라고 밝혔다. 정말란은 강필주에게 "우리 둘 나란히 관에 누워서 무심원을 떠나게 됐다. 우리 지금 독주를 나눠 마셨어"라고 알렸다. 하지만 강필주는 쓰러지는 연기 후 "아직 무심원에 이사님을 걱정하는 사람이 남아 있더군요. 이사님 스스로 목숨 끊는 거 내 플랜에는 없어요"라고 받아쳐 정말란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러한 가운데 갑자기 나타난 장부천이 강필주를 향해 총을 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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