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김갑수, 김칫국 마시며 '호구男' 등극

입력 2018-02-04 2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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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밥상 차리는 남자'캡쳐]
[MBC='밥상 차리는 남자'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김갑수가 김칫국을 마시는 '호구남'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이신모(김갑수 분)는 데레사(조미령 분)과 단둘이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데레사는 이신모에게 무언가 뜯어먹기 위해 나섰고, 곧이어 눈물 작전까지 도입한다.

"오빠와 결혼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데레사의 말에 이신모는 혼자 김칫국을 마시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고, 이에 데레사는 자신의 시계가 깨졌다고 이신모를 은근히 조른다.

이신모는 이에 "그깟 시계 하나 못 사주겠냐, 당장 나가자"며 비싼 시계를 사주려고 하게 된다. 그런데 2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구매를 망설이고 데레사는 계속해서 이신모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며 작전을 펼쳐댄다.

결국 이신모는 할부로 시계를 구입해 데레사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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