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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다희, 하하 아는 척에 "처음 뵙겠습니다" 민망

입력 2018-02-04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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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하와 이다희의 민망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이다희, 설인아, 구하라, 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등장한 이다희에 하하는 구면인 것처럼 대했고, 이다희는 하하와는 초면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설인아, 구하라, 미나가 연이어 등장했고 하하는 미나에게 초등학교 때 구구단을 진짜 많이 외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광수와 이다희는 쇼에 한 번 서고 그 뒤로는 없다고 밝혔고 이에 하하는 그 정도면 그냥 경험인 거 아니냐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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