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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짠내투어’마이크로닷, “초밥 86조각, 스테이크 1790그램 먹는다” 식신

입력 2018-02-04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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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짠내투어'캡처
tvN'짠내투어'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짠내투어’마이크로닷, 대식가로 등극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11회에서 특별 게스트로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박나래는 김생민에게 “잠시만요. 생민 선배님, 이분 이름이 뭔 줄 아세요?”라 물었고, 김생민은 “마이크로”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박나래에게 “제 이름 여기밖에 알려주지 않았어요?”라 말했고, 박나래는 “내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로 알려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마닷의 취향을 알아본다며 “여행 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뭐냐”고 물었고, 마이크로닷은 “숙소요. 편하면 다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못 먹는 것이 없고, 배만 채우면 된다”, “초밥 86조각 먹었어요. 그리고 스테이크도 1790그램 먹었다”고 말해 감탄을 샀다.

박나래는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한 마이크로닷에게 “여행이 끝나고 소개팅 시켜준다”고 말했고, 김생민은 “형 방송경력 25년이야, 나도 도움줄 수 있어”라며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구애작전을 펼쳤다. 하지만 정준영이 휴대폰을 툭 던져주며 “여기 찾아봐”라며 상황을 종결시켰다.

한편, 김생민은 이륙지연으로 예상치 못한 난항을 겪게 되면서 알뜰 계획 선구자에서 즉흥, 뻥튀기 투어를 보여줘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김생민은 첫 번째 여행지로 운영시간이 마감된 후쿠오카 빌딩과 아무도 없는 모모치 해변을 찾아 멤버들의 불만을 샀다. 김생민은 다음코스로 “우리가 재충전을 하면서 소원을 비는 곳”이라 말했고, 박명수는“넌 템플가면... 너는 진짜”라면서 협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생민은 허탈한 웃음을 보이며 곤혹스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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