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유기' 이세영, 천년 묵은 아사녀 빙의…오연서 위협

입력 2018-02-04 2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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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세영이 아사녀가 됐다.

4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는 천년 묵은 원귀 아사녀로 다시 태어나는 정세라(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대성(송종호 분)은 나무 아래에서 발견된 석관에 정세라를 가둬 버릴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엄마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정세라는 한달음에 장소로 달려갔고, 결국 석관이 들어 있는 컨테이너 박스 안에 갇히게 됐다.

그러나 여기서 반전이 일어났다. 석관에 들어있던 것이 천년 묵은 악귀 아사녀였던 것. 수보리조사(성지루 분)는 이 소식을 우마왕(차승원 분)과 손오공(이승기 분)에게 전달했다. 이어 "쉽게 볼 존재가 아니다"라며 세상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손오공은 진선미(오연서 분)에게 부탁해 아사녀를 깨우게 된 우마왕을 탓했다. 그러나 이렇게 아옹다옹할 여유가 없는 상황. 아사녀가 된 정세라는 삼장인 진선미를 해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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