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레드벨벳 “문자 가장 늦게 보내는 멤버는 웬디”

입력 2018-02-05 12: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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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가장 늦게 답장을 보내는 멤버로 웬디를 꼽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깜짝 초대석’ 코너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타이틀곡이 ‘배드 보이’인만큼 레드벨벳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나쁜 남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슬기는 “거짓말을 하는 남자”라고 이야기했고, 아이린은 “내 손에 잘 안 잡히는 매력 있는 남자”라고 말했다. 웬디는 “챙겨주거나 보살핌 받는 느낌이 부족하면 그럴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슬기는 멤버들 중 나쁜 여자 스타일이 있느냐는 말에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멤버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 솔직한 사람들 뿐이다”고 말했다.

특히 한 청취자가 “답을 늦게 주는 사람도 나쁘다”고 이야기하자 슬기와 아이린은 웬디를 쳐다보며 “누굴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웬디는 “다른 걸 하고 있느라 답이 느린 편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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