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안시성' 전격 크랭크업…조인성·남주혁·박성웅·설현 자필소감

입력 2018-02-05 13:41:5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시성'이 5개월 간의 촬영 대장정을 마치고 드디어 크랭크업 했다.

동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승리로 기록된 대전투 ‘안시성 전투’를 그려낸 초대형 전쟁 블록버스터 '안시성'이 배우들의 뜨거운 포부가 담긴 자필 소감과 함께 전대미문의 스케일과 비주얼을 예감케 하는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배우들은 크랭크업과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직접 손글씨로 전했다. 먼저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 역을 맡은 조인성은 “액션, 감동까지 담아내려 노력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영화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또한 학도 병사 사물 역의 남주혁은 “'안시성'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어 당태종 이세민 역의 박성웅은 “한번도 그려지지 않았던 안시성 전투액션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전해 '안시성'만의 액션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추수지 역을 맡은 배성우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영화 '안시성'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으며 파소 역의 엄태구 역시 “배우, 스탭 모두 함께 최선을 다했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노력이 담긴 결과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백하 역의 김설현은 “이런 뜻 깊은 영화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잊지 못할 감동과 액션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또한 풍 역을 맡은 박병은은 “여러분께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할 영화 '안시성'으로 찾아 뵙겠다”며 영화가 선사할 감동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어 활보 역의 오대환 역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전쟁 블록버스터 '안시성' 기대하셔도 좋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시미 역의 정은채는 “많은 분들에게 기억될 영화로 남기를 바란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시성'의 메가폰을 잡은 김광식 감독은 “약 1400 년 전 안시성 전투가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둔 것처럼, 영화 촬영 역시 우리가 준비한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한계를 극복해가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스탭과 배우들 모두가 열정과 의지를 다 바쳐 촬영을 진행했고, 뜨거운 여름부터 혹한의 겨울에 이르기까지의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강의 배우, 제작진 조합으로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초대형 전쟁 블록버스터 '안시성'은 CG 및 후반작업에 돌입, 올 하반기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