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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정해인 "故 김주혁, 영화 보고 난 뒤 마음 복잡해"

입력 2018-02-05 16: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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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해인이 고 김주혁과의 연기호흡에 대해 얘기했다.

5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 제작 (주)영화사 궁, (주)발렌타인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정해인은 영화를 보고 난 뒤 고 김주혁과의 연기가 어땠냐는 질문에 대답했다.

정해인은 "저는 연기를 하면서 김주혁 선배님과는 많이 마주친 적이 없었다"며 "근데 처음 뵜었을 때 생각이 선명하게 난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이어 정해인은 "촬영을 할 때 따뜻하게 했던 말 한마디가 생각이 난다. 영화를 처음 봤는데 되게 마음이 복잡한 것 같다"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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