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지훈이 떠나기를 결심했다.
5일 오후 9시 방송된 OCN ‘애간장’에는 2007년으로 떠나기를 결심한 작은 신우(서지훈 분)에게 미안해하는 큰 신우(이정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작은 신우는 큰 신우에게 2007년으로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작은 신우와 보내는 마지막 밤. 큰 신우는 “누나를 잘 부탁한다”며 곧 닥쳐올 엄마(김선영 분)의 비보를 잘 견뎌낼 수 있기를 기도했다.
이런 큰 신우의 모습에 작은 신우는 “나, 선생님을 만나서 좋았어요. 내가 꽤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걸 알았잖아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큰 신우는 작은 신우에게 미안한 것 투성이었다.
큰 신우는 “미안하다, 너한텐 자꾸 거짓말만 하게 돼서. 네가 진실을 알게 되는 건 네가 어른이 돼서 감당할 수 있을 때, 그때 몫으로 남겨두자”라고 부탁했다. 한편 작은 신우는 한지수(이열음 분)와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