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사랑해’ 이병준, 표예진 합의금 부탁에 “센터 포기해라”

입력 2018-02-05 20: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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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병준이 표예진에게 센터를 포기하라고 말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는 길은정(전미선 분)을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길은조(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정은 정근섭(이병준 분), 정인우(한혜린 분), 정인정(윤지유 분) 그리고 장정숙(박명신 분)까지 있는 식사자리에서 상을 엎어버렸다. 음식점 주인은 합의금으로 이천만원을 요구했고 길은조는 경찰에 연행된 길은정으로 인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상황이 됐다.

음식점 주인을 찾아간 길은조는 “합의만 해주세요 돈은 꼭 갚을게요”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음식점 주인은 상을 엎고도 길은정의 태도가 너무나 당당했다며 “그쪽 사정까지는 난 모르겠고 난 정당하게 했으니까 합의보고 싶으면 합의금 갖고 와요”라고 말했다.

결국 마음이 급했던 길은정은 정근섭을 찾아가 합의금을 부탁했다. 정근섭은 “따지고 보면 나도 피해자”라며 “내가 합의금 해줄 테니 센터를 포기하고 집을 나가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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