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행소녀' 김지민X이태임X조미령, 요리·피트니스 '비혼라이프 종결판'(종합)

입력 2018-02-06 0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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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비행소녀'캡쳐]
[MBN='비행소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비행소녀'에서 김지민과 이태임, 조미령이 요리와 피트니스 등의 일상을 공개하며 비혼라이프의 종결판을 보여줬다.

5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는 먼저 조미령의 비혼라이프가 공개됐다.

최현석 셰프가 등장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조미령의 비혼라이프에서, 두 사람은 요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는 함께 장을 보러 향했다.

오늘 하루 최현석 셰프에게 요리 비법을 전수받기로 한 조미령은 장을 함께 볼 때에도 꼼꼼히 재료와 제품에 대해 물어가며 여러 가지 꿀팁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스타 셰프답게 최현석 셰프는 트레이드마크가 된 '허세 가득'한 퍼포먼스 등을 섞어가며 조미령과 함께 예능적인 요리 장면을 보여줬으며 조미령은 최현석과 함께 새 요리 배우기가 최선을 다했다.

이태임은 승마운동기구를 구매해 자신의 집 한구석을 헬스존으로 만들었고 이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태임은 팬들에게 줄 머핀을 만들었고, 이어 첫 팬미팅 현장에 나섰다. 그녀는 팬미팅에 온 팬들 한 명마다 눈을 맞춰주며 인사했고 "학창 시절은 어땠나"는 질문 등 소소한 이야기들에 정성껏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태임을 위한 노래 선물부터 갖가지 선물을 받고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이태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며 팬들을 위한 답례로 춤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지민은 동료 개그우먼들과 함께 갖고 있는 옷들을 꺼내어 즉석 패션쇼를 개최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나미는 김지민의 옷을 입다가 목에 걸려 안 빠지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평소 '금손'임을 자랑하는 김지민답게 직접 청바지를 수선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동료 개그우먼들은 김지민의 마른 사이즈에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자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얘기하며 김지민은 "내가 성격이 좀"하며 말끝을 흐리기도 했다. 김지민, 김승혜, 오나미 세 사람은 요즘 SNS에서 핫한 번지 피트니스를 배우러 갔고 레드벨벳의 '빨간 맛'에 맞춰 신나게 번지 댄스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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