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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안녕' 인피니트 동우, "용기 낼 기회 있잖아요" 애틋 조언

입력 2018-02-06 0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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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인피니트 동우가 출연자에게 애틋한 조언을 건넸다.

5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11세 딸을 맡기고 집을 나간 출연진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는 동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연자는 언니가 초등학교 때까지는 착했지만 중학교 때부터 나쁜 친구를 사귀는 바람에 1년에 반 정도를 가출했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1년에 5-10번 정도만 들어온다고 전했다.

이어 주인공은 “언니의 얼굴을 못 본 지 5년 정도 됐다”며 언니 대신 고지서가 집으로 온다고 전했고 대출금을 대신 갚기도 하고 부모님의 귀금속을 가지고 도주해 고민이라고 전했다.

이어 언니가 등장했다. 언니는 “동생은 5년이 됐고 부모님은 3개월이 됐다”며 부모님께 인사를 했다. 이에 부모님은 눈물을 보이며 “반갑고 밉지만 내 딸이니 어쩔 수 없다”고 인사했다.

또한 어릴 적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고 이로 인해 왕따를 당했지만 집에서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고 친구들에게 의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의 귀금속을 훔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귀금속을 돌려줘 부모님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언니는 집으로 돌아갈 마음이 아직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11살 딸이 기다리고 있음에도, 아픈 부모님이 계심에도 혼자 즐기며 사는 생활이 익숙해 집에 들어가기가 답답하다는 것.

이를 듣고 있던 인피니트 동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잘해 드릴 기회가 없음이 안타깝다고 밝히며 “용기 낼 기회도 시간도 있잖아요”라고 출연자에게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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