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간장' 김선영, 이정신에게 "지수는 악연이 아니야"

입력 2018-02-06 21: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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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애간장' 제공
OCN '애간장'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서지훈와 이정신이 휴대폰에 남겨진 엄마의 음성 메시지를 듣게 됐다.

6일 방송된 OCN 드라마 '애간장' 10회에서는 작은 신우(서지훈 분)와 큰 신우(이정신 분)가 엄마(김선영 분)의 마지막 진심을 전해 듣게 됐다.

"엄마는 네가 어떻게 어른이 되서 이렇게 왔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가 나빠서 잘 모르겠어. 지금 보니까 이건 엄마한테 하늘이 준 선물인가봐."라며 입을 열었다. 그리고는 "엄마 이렇게 가고 나더라도 내 새끼들 잘 컸을 거라고 믿어.. 그래서 엄마 지금 하나도 안무서워."라며 애틋함을 보였다.

배를 타기 전 큰 신우가 아들임을 확신하게 된 엄마(김선영 분)는 지나가던 지수(이열음 분)를 알아보게 됐다. 그리고 "꼭 배를 타야한다"며 지수를 설득했고, 지수는 신우 엄마에게 자신이 가진 표를 건냈다. 그리고 신우 엄마는 "이거 감사의 의미다."라며 반지를 건네게 된 것.

모든 것을 알게된 엄마는 큰 신우와 작은 신우에게 메시지를 남겼고, "지수와 다시 만나도 악연이 아니야. 그러니 다시 만나면 꼭 붙잡고 행복하게 살아야해."라는 말을 해 두 아들은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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