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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5회 한국대중음악상 4개 부문 후보 기염

입력 2018-02-06 1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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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대중음악상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시상식 개요·일정 및 분야별 후보(작)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선정위원장 김창남을 비롯해 선정위원 강일권, 선정위원 김윤하, 선정위원 정병욱이 참석했다.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은 총 3개 분야, 24개 부문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4개 부문에 후보를 올렸다. 5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아이유-혁오에 이은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발매한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과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DNA'로 종합 분야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르 분야에서는 최우수 팝 음반과 노래 분야에 각각 노미네이트 됐다.

한편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오는 3월 중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녹화 방송된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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