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블랙팬서’에 출연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눈물을 보인 팬들을 접한 심정을 밝혔다.
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블랙팬서’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출연했다.
‘블랙팬서’ 출연진은 한국에서만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많은 팬이 참석해 ‘블랙팬서’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잇었다.
루피타 뇽은 “너무 열정적으로 환대해주셨다. 많은 사람이 나와서 정말 충격 받았다”고 말했고, 마이클 B.조던은 “‘블랙팬서’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채드윅 보스만은 “레드카펫 행사 때 눈물을 보인 팬들이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울컥했다”고 말했다.
영화 ‘블랙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14일 개봉한다.

